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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 김 안제 회원 <사자성어 대사전>을 출판

본회 회원으로 활동중인

김 안제(64. 서울대원. 서울대 명예교수)회원이

3년 역작으로 <사자성어 대사전>을 펴냈다.

아래 내용은 경행신문 4월 19일자 21면에 실린 내용입니다.


“사자성어가 주는 교훈 여전히 중요”


ㆍ3년 역작 ‘대사전’ 펴낸 김안제 서울대 명예교수
ㆍ분야·용처별 1만4천개 실어… ‘5자성어’ 사전도 만들 계획

“21세기가 정보기술(IT)과 우주시대라지만 수만 년을 이어내려온 역사와 문화가 주는

교훈은 여전히 중요합니다. 한자를 활용하는 우리 생활에선 사자성어를 쓸 일이 많은데

그 사자성어의 제대로 된 뜻과 문화를 알려주는 책이 드물기에 제가 직접 만들어봤습니

다.”


지방자치행정 전문가인 김안제 서울대 명예교수(73)가 최근 「사자성어 대사전」을 펴냈

다. 김 교수는 수많은 사자성어 가운데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어휘들을 분류하고 역사적 배

경과 문화적 의미를 사전용으로 축약했다. 이 사전에는 한국·중국·일본 등 동양 3국에서 공

통적으로 사용하는 사자성어 1만4000개가 실렸다. 분야·용처별로 분류하느라 3년이 걸렸

다.


“이 사전이 현대인들에게 자연과 역사, 인간에 내재한 진리와 교훈을 일깨워주는 데 도움

이 됐으면 합니다. 한자의 지식은 사고를 깊게 만들고 고사의 이해는 통찰력을 높여주지

요. 또 풍부한 어휘능력은 표현력을 키워줍니다. 신조어를 익히는 것만큼 사자성어를 제대

로 사용하는 습관도 중요합니다.”


김 교수는 ‘기록의 왕’으로 불린다. 2007년에는 11세부터 70세까지 쓴 일기를 2700쪽 분

량의 「인생백서」란 책으로 펴내 한국기록원으로부터 한국최고기록 인증서를 받았다.

그 책에는 자신이 평생 마신 술이 소주를 기준으로 2만2000병이라는 등의 각종 통계수치

는 물론 성적표·상장·임명장·통장·여권 등 모든 자료가 담겨있다. 김 교수가 평생 모은 3t 트

럭 분량의 자료는 전주의 한국종이박물관에 옮겨져 ‘김안제 사료’로 분류돼 있다.


물론 그의 본업은 지방자치행정이다. 1977년 박정희 대통령 재임 시절 서울대 환경대학

원 교수로 임시행정수도 건설사업에 참여했고 노무현 정부에선 신행정수도 건설추진위원

장을 역임했다. 지방자치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만큼 6월 지방선거에도 관심이 많다.


“국민들이 판단력과 행정능력이 뛰어나고 청렴한 성품의 자치단체장을 뽑아야 합니다. 예

전엔 훌륭한 군수들이 임기 마치고 떠나면 주민들이 나서서 연임을 호소하고 공덕비까지

세워줄 정도였는데, 요즘엔 비리로 감옥 가는 이들이 많으니 걱정입니다. 자치단체장을 자

신의 명예나 영달이 아니라 보람과 봉사로 여기는 이들이 많이 나오길 바랍니다.”



전국을 누비며 강의하고 한국자치발전연구원도 운영하면서 사전까지 펴내는 건강의 비결

을 물었다. “친구들과 술 마시고 노래방에 가서 스트레스를 잘 푸는 덕분”이라며 “앞으로 5

자성어 사전도 펴낼 계획”이라는 답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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